‘1%를 위한 자본주의’가 아닌 '부자감세와 99%를 위한 사회'가 아이콘이 됐다. 이제는 성공, 양심, 공존이라는 키워드를 모두 가진 합리적 시장주의자가 민심을 대변한다. 성공한 CEO이면서도 직원들과 성공의 과실을 공유하는 양심을 가진 동시에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공존하는 공정한 기업 생태계를 주장하는 인물 그것이 민심의 미래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경일 카투니스트/상명대만화콘텐츠학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