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연기가 아니야! 여성영화인 축제에서 상을 받고 눈물을 흘린 송혜교의 모습이 화제다. ▲혜교의 눈물, 시상식에서 상을 받고 감격에 겨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상과 함께 받은 꽃다발 속에서 울고 있는 모습이 꽃보다 더 아름답다는 게 시상식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전언이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다빈 인턴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