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최고가집이 지난 16일 KBS 2TV '여유만만'에서 공개됐다.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약 40억대의 매매가에 이르는 집으로 삼성동에 위치한 호화아파트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이어 2위는 한채영 부부로 약 60억대에 달하는 158평의 초호화 주택임으로 알려졌으며 집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최고가 집 1위로는 이미 많이 알려진 조영남의 집으로 밝혀졌으며 조영남의 집은 60억 원 안팎을 호가하며 한강전망권을 가짐과 더불어 실내 골프장, 영화 감상실 등 내부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시선을 더욱 모았다.
이수근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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