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스키장 셀카가 공개됐다.

지난 18일 성유리는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스키장 리프트에서 셀카. 모두 잘 지내고 계시죠? 저는 얼마 전 영화 '차형사' 촬영을 잘 마쳤고요. 요즘은 드라마 '신들의 만찬' 촬영하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성유리는 "촬영 없을 때는 스키도 타고 바쁜 겨울을 보내고 있답니다"라며 초근접 스키장 셀카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성유리는 털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려보이고 있다. 특히 스키장 셀카에서 성유리는  티없이 맑은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성유리 스키장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성유리 스키장 셀카 놀라워”, “성유리 스키장 셀카 공개한만해”, “성유리 스키장 셀카 어떻게 피부가 저럴수가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하늘 기자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