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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행정알리미 앱, 종로일파만파 선보여
2012년 04월 30일 (월) 11:42:00 서문원 기자 press@sctoday.co.kr

종로구는 스마트폰 시대에 맞춰 이를 적극 반영한 앞선 스마트 행정알리미 소프트웨어인 ‘종로 일파만파’를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종로구가 지난 해부터 모바일 홈페이지 구축작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 홈페이지는 모바일 기종에 상관없이 ▲민원해결 ▲구정참여 ▲행정정보 ▲ 취업정보 ▲문화·관광정보 등 다양한 정보를 열람하도록 제작됐다.
 
알리미 내용은 ▲공연 ▲전시 ▲행사/축제 ▲행정정보 ▲교육정보로 크게 나누어진다. 살펴보면 대학로 소극장 공연정보 실시간제공 및 주변 맛집, 주차장, 화장실 위치 등 필요 정보를 한 눈에 검색할 수 있다.

아울러 인사동과 청계천 등 시내 중심의 전시정보와 행사정보도 가득하다. 검색자 위치를 중심으로 가까운 정보를 우선 제공하는 기능도 있다. 또한 종로구에서 운영하는 각종 교양강좌와 정보화교육 등에 관한 교육정보가 모두 제공된다. 덧붙여 다시보기 기능을 제공, 최근 인기리에 개최되었던 유명강사 무료강연회를 다시 볼 수 있다.

예방접종 안내, 우울증예방 프로그램 등 건강정보와 텃밭 무료분양 안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모집 등과 같이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종로 일파만파’ 알리미 프로그램은 카카오톡,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한 정보공유가 가능하다. SNS 계정이 없으면 문자메시지로 원하는 사람에게 내용을 전달할 수 있으며, 어플 간 추천기능을 이용한 정보공유도 가능하다.

한편 이 어플은 종로구가 지난해 11월에 어플기획안 공모전을 열고, 기획안에 대한 이용자들의 평가를 거쳐서 선정된 우수 작품을 전문가와 함께 다듬어서 실제로 개발됐다. 이와 관련해 구청은 “기획단계부터 사용자 입장에서 만들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 공모와 평가를 통해 기획안을 선정하고 전문가 의견을 담아 개발한 것은, 종로구의 수요자중심 행정서비스 마인드를 반영한 것”이라고 기대와 의미를 밝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정보가 곧 경쟁력인 시대에 넘쳐나는 정보들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빨리 찾는 건 힘든 일”이라며, “어플 이름처럼 알차고 다양한 정보들이‘일파만파’확산되어 종로를 찾는 많은 분들과 종로 주민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종로일파만파'는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마켓), T-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되고 있으며, '종로일파만파'로 검색, 설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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