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골' 김보경에 일본반응…"J리그가 키웠스므니다"
'2골' 김보경에 일본반응…"J리그가 키웠스므니다"
  • 이하늘 기자
  • 승인 2012.06.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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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경 일본반응
축구선수 김보경에 대한 일본반응이 뜨겁다.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의 맹활약으로 한국이 레바논을 격파하자 일본 축구팬들이 김보경이 'J리그' 소속임을 강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12일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2차전 레바논과의 홈경기에서 김보경 2골 맹활약에 힘입어 3-0완승을 거뒀다.

이날 김보경은 정확한 패스와 뛰어난 위치 선정으로 맹활약을 펼치며 선제골과 추가골을 터뜨려 팀이 위기에서 빠질 수도 있던 팀을 구해냈다.

지난 카타르전 역시도 김보경은 팀 공격이 막혀있는 상황마다 돌파와, 패스, 슛팅을 두루 갖춘 3박자를 선보이며 2도움으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에 일본 축구팬들은 "못하는 것이 없다", "완성형의 선수", "J리그에서도 잘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질투 어린 시선을 보내고 있지만 일부에서는 김보경에 대해 "J리그가 키운 선수"라는 다소 억지스러운 주장을 펼치고 있어 우리나라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고 있기도 하다.

김보경의 일본반응 접한 네티즌들은 “김보경 일본이 키웠으면 혼다는 러시아가 키웠나”, “김보경은 일본이 아닌 부모님이 키웠다”, “김보경 일본 반응 정말 웃겨”, “김보경 일본 반응 부러우면 부럽다고 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J리그에서 뛰고 있는 김보경은 이날 전반 30분 이근호의 낮은 패스를 받아내 골키퍼의 손과 크로스바를 연이어 맞추며 선제골을 알렸다. 이어 후반 3분에는 염기훈의 긴 패스를 받아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사진 = JTBC 한국 레바논 경기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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