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의 야구장 등장사진과 윤아의 마른 몸매에 대한 걱정을 게재한 네티즌의 글도 덩달아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네티즌은 "이제 연기자로써도 굳건히 자리매김 한 소시 윤아"라며 "잠실 야구경기장에 관람을 위해 왔는데, 안그래도 말랐던 윤아 얼굴살이 더 빠졌다"며 걱정어린 말을 했다.
또 얼굴살이 너무 빠져 턱선에 베일 지경이라며 "몸이 열두개라도 모자랄 지경으로 쏟아지는 러브콜에 살이 안빠지고 베겨?"라며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언니~ 잘 챙겨먹으면서 활동해요", 아주 약간만 많이 먹어서 얼굴살 좀 찌우면 좋겠어요", "지금도 이쁜데 약간 살쫌 찌우자 그러면 진짜 완벽한데", "윤아 언니가 많이 먹어도 살안찍는 체질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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