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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네 청소하다 찾은 최첨단 휴대폰?
헉! 1988년 출시된 모토로라社 휴대폰, 고대 벽화 같은 이야기
2012년 07월 03일 (화) 15:06:30 서문원 기자 press@sctoday.co.kr

지난 1일 인터넷포탈에 올라온 한 장의 사진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D_Cloud’(구름구름)라는 아이디를 가진 트위터리안이 올린 것이다. 제목은 ‘할머니네 집에서 청소하다 찾은 최첨단 휴대폰’이다.

누리꾼들의 반응은 각양각색이다. ‘커라단 휴대폰 오랜만에 본다’부터 ‘와~ 문화재다’, ‘저런 막대기 들고 통화하고 다녔다는 게 상상이 안가네요’ 등 손아귀에 쥐고 동영상, 트위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사용가능한 스마트 폰이 대세인 지금은 ‘고대 벽화’같은 이야기이다.

   
▲ 지난 1일 어느 누리꾼이 '할머니 집에서 청소하다 찾았다'는 커다란 휴대폰을 트위터에 사진으로 올리자. 각 포탈과 인터넷 게시판에 게재되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휴대폰 명칭은 ‘마이크로택Ⅱ’으로 1992년 美모토로라社에서 생산됐다. 최초 플립형 이동통신기기이다.

위 사진처럼 한 손으로도 쥐기 힘든 커다란 휴대폰은 미국의 대표적인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모토로라社의 ‘Motorola cell phone’으로 지난 1992년에 생산됐다. ‘마이크로택Ⅱ’라는 명칭을 가진 세계 최초 플립형 전화기이다.

참고로 최초 휴대용전화기는 모토로라의 ‘셀룰러 폰’이며, 지난 1983년 당시 모토로라  연구원이던 마틴 쿠퍼 박사가 개발한 ‘다이나텍(DynaTAC) 8000X’가 세계최초로 상용화된다.

그 무게가 자그마치 1.3kg. 일명 ‘흰 벽돌’(Whiee Brick)로 알려진 이 ‘바’(Bar)형태의 이동전화기는 지난 1988년  ‘다이나텍 8000SL’을 출시되면서 국내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당시는 배터리기술이 발달되지 않아 2시간 정도 사용하면 바로 재충전해야만 했다.

   
▲ 지난 1987년 미금융가를 다룬 영화 '월 스트리트'(감독 올리버 스톤)에 나온 '다이나텍 8000x'휴대폰. 무게가 1kg이 넘는 이 휴대폰은 당시 출연했던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 얼굴 크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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