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골목길 하지만 이화동 골목길의 꾸불꾸불한 계단을 보고 있자니, 해지는줄 모르고 '가위 바위 보'를 하며 놀고있는 아이들이 있는것만 같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정우 카투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