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정미소, 미디어 극장전 2013 통한 스페셜 데이
갤러리 정미소, 미디어 극장전 2013 통한 스페셜 데이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3.11.26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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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아트 역사,육근병에서…김희선·정정주 등에 바통
한국의 비디오, 미디어아트의 10여 년 역사를 조망하는 전시회가 아트스페이스 갤러리 정미소에서 열린다.

갤러리 정미소는 “10여년 역사와 그 시대의 담론을 묶어 내는 작업으로 조망해 보고, 더 나아가 한국의 비디오, 미디어아트에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응집시켜 발전시키려는 프로젝트”라며 내달 18일까지 열리는 ‘미디어극장2013’전을 소개했다.

영상을 제작하기 척박한 상황에서 이어지는 비디오, 미디어 설치 작업을 조망하는 의미에서 열린 이번 전시는 육근병 스페셜 데이를 시작으로 매주 작가들을 달리하며 12월 중순까지 계속된다.

▲ 육근병 by night, Wall Screen & Beam Projector, foundation caltier. Lyon, 1996
첫 스타트는 제2의 백남준으로 불리는 미디어 아티스트 육근병 작가가 끊었다. 육근병 작가는 1989년부터 영상작업을 실시하며 미디어 아트계를 개척해오다시피 한 인물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1989년작부터 전시되며, 다큐멘터리 성의 아카이브도 동시에 상영돼 관객을 반겼다.

이어 24~28일에는 김희선 작가의 스페셜 데이가 열리고 있다. 이어 정정주(29일~12월 3일),  류호열 (12월 4~8일), 뮌(9~13일), 염지혜(14~18일) 스페셜 데이가 예정돼 있다.

갤러리 정미소는 “미디어아트가 현대미술에서 어떠한 역할로 미술사가 될 수 있는지에 관한 담론을 제기한다”고 기획의도를 설명했다. 

▲ Unknown Territory_ 낯선 곳, 4 channel video & sound installation,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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