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산수유꽃축제' 오는 22일 열려
'구례산수유꽃축제' 오는 22일 열려
  • 김지완 기자
  • 승인 2014.03.1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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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

 제15회 구례산수유꽃축제가 ‘영원한 사랑을 찾아서’를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산동면 지리산온천지구 제2주차장 일원에서 열린다.

▲ 구례산수유꽃축제

 구례산수유꽃축제는 지난해 산수유사랑공원과 산수유문화관을 개장하며 축제기간을 포함해 산수유꽃 개화 기간에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을 맞으며 우리나라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산수유꽃축제 상설무대, 산수유 꽃담길, 산수유 수석공원을 새롭게 조성한다. 축제 첫날인 오는 22일 전라남도 중요 농업유산 제1호로 지정된 산동면 계척마을 시목지에서 열리는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산수유 봄꽃콘서트, 우리가락 한마당, 남도민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열린다.

 특히 지난해에 창극으로 선보인 ‘산수유 내사랑’을 재구성한 마당극, 지리산 온천수를 이용한 ‘산수유족욕체험’·‘산수유음식체험’ 등은 산수유와 관련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체험의 기회라 할 만하다.

 박민순 축제추진위원장은 “국내 최대의 산수유고장에서 산수유 꽃담길을 거닐며, 이른 봄 농촌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알차고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 친구들과 함께 구례에 오셔서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축제 관련 문의는 구례산수유꽃축제 홈페이지(www.sansuyu.go.kr) 또는 구례군축제추진위원회(061-780-272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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