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세월호 아픔 함께 나눠
한국관광협회중앙회, 세월호 아픔 함께 나눠
  • 김한나 기자
  • 승인 2014.09.02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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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8천만원 기부...남상만 회장 2천만원 기탁

한국관광협회중앙회는 지난달 15일 세월호 성금 8천만원을 대한적십자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세월호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이 겪는 아픔을 함께 극복하고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2달간 진행됐다.

성금 참여에는 남상만 회장이 2천만원을 기탁하고 한국면세점협회, 경기도관광협회, 경상북도관광협회, 한국외국인관광시설협회, (주)화창토산이 동참하는 등 전국의 관광인들이 국민적 애도행사에 실질적 보탬이 되고자하는 염원을 담았다.

남상만 회장은 이와 관련해 “영원히 씻겨지지 않을 상처가 되겠지만 희생자들을 진심으로 애도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며 치유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했다”며 “관광업계의 작은 보탬이지만 세월호 피해자들을 위해 뜻깊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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