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0일부터 '천안 흥타령춤축제' 열려
이달 30일부터 '천안 흥타령춤축제' 열려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4.09.0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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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민속춤대회, 거리퍼레이드, 춤경연 등

‘천안흥타령춤축제 2014’가 이달 30일 명동 거리퍼레이드를 시작으로 10월 5일까지 천안삼거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 2013년 천안흥타령춤축제 춤경연 모습

이 축제는 천안삼거리의 고유정서를 담아내는 ‘특성화된 축제’, 전국 유일의 춤을 테마로 화합하는 ‘국제화된 축제’, 시민이 스스로 만들고 모두가 참여하는 ‘함께하는 축제’로 인정받고 있는 국내 최고의 페스티벌이다. 

올해는 특별히 축제의 브랜드가치를 더욱 높이고 세계화 및 도시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해 외국인 등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민속춤대회를 비롯한 거리퍼레이드, 춤경연, 부대행사 등을 준비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전국의 춤에 대한 열정있는 200여 개 팀의 춤꾼들이 한데모여 장르 구분 없이 학생부, 일반부, 흥타령부, 실버부, 창작분야로 ‘춤경연’을 펼치는 한편, ‘국제민속춤 대회’를 통해 해외 20여 개팀의 수준 높은 민속춤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 행사 참가자와 관객이 함께 즐기며 재미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거리퍼레이드’는 천안제일고-천안역-문타워 앞 2.2㎞ 구간에 44개팀, 2500여 명이 참가해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이밖에 전문 춤꾼 및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내가 세계최고춤꾼, 읍면동 흥타령춤경연, 막춤대첩 등 다양한 경연프로그램을 마련하는 한편, 대학생들의 참여를 이끌기 위해 전국에서 30여 개 치어 리딩팀이 참여하는 ‘전국 대학응원대전’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축제의 흥을 더할 부대행사로는 흥타령 풍물난장, 세계문화체험, 읍·면·동 화합한마당, 청소년 어울마당, 대학동아리 한마당, 실버짱 콘테스트, 거봉포도 와이너리, 건강증진관, 도시농업전시관, 다문화가족 한마당, 먹거리 장터, 외국인 전통혼례 등을 운영한다.

축제 관계자는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한 축제는 지난해 138만의 관람객이 찾는 명실상부 지역최고의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더욱 짜임새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 문의 : http://cheonanfestival.com, 041-900-7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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