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곧 축제다. 즐겁게 살지 않는 것은 죄다. 나를 괴롭혔던 사람들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최대의 복수는 그들보다 즐겁게 사는 것이다. 그들의 귀에 나의 즐거운 웃음소리를 들려주는 것이다.”
여름은 축제입니다. 축제의 계절을 즐기지 않는 것은 조물주가 우리에게 베푼 은혜를 배신으로 보답하는 것입니다. 자연도 조물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입니다. 그 자연으로 돌아가 만끽하는 것도 선물에 충분히 보답하는 길입니다. 오늘 즐기지 못하는 사람은 영원히 즐기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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