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첫 출전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첫 출전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5.03.2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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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2015 한티만시스크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우리나라가 2회 연속 종합 3위를 달성했던 하계농아인올림픽대회에 이어 이달 28일 동계 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한다.

농아인올림픽대회(Deaflympic)는 동·하계로 구분돼 4년 주기로 개최되는 대회다. 이번 동계 대회는 이달 2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9일간 러시아 한티만시스크와 마그니토고르스크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알파인스키ㆍ크로스컨트리ㆍ컬링ㆍ아이스하키ㆍ스노보드 총 5개 종목 아래 31개 세부종목에 27개국 69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알파인스키ㆍ크로스컨트리ㆍ컬링 3개 종목에 출전하며 선수 14명, 지도자 10명, 수화통역사 6명, 본부 및 지원단 13명 총 43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이에 문체부는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훈련원에서 김종 문체부 제2차관과 변승일 선수단장을 비롯한 선수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2015 한티만시스크 동계농아인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행사를 가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대회와 더불어 ‘2016 리우 패럴림픽’과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표 선수 훈련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며 "전용 훈련장 및 숙소 마련, 훈련 장비 개발 및 실업팀 육성 등을 통해 경기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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