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e the One e-Sport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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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문석 기자
  • 승인 2009.08.04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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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 8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최

‘하나의 e스포츠 세상을 위해(Make the One e-Sports World)’라는 슬로건 하에 열리는 이번 국제 e스포츠 심포지엄은 각 국가의 e스포츠 현황을 공유하고 국제 e스포츠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

▲지난해 부산에서 개최된 '국제 e 스포츠 심포지엄 2008' 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오는 7일(금) 국내외 참석자들을 위한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8일(토)에는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 홀에서 6개의 주제발표로 심포지엄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한국e스포츠협회의 정부 협력 및 성과(한국e스포츠협회) ▲국제 e스포츠 선수관리 시스템(오스트리아e스포츠협회) ▲e스포츠협회 및 단체의 정부 승인 전략(독일e스포츠협회) ▲e스포츠와 미디어의 관계(영국e스포츠협회) ▲국제e스포츠연맹의 발전 및 운영 방향(국제e스포츠연맹) 등에 대한 각국 대표의 발표가 진행되고, e스포츠 전용경기장 건립 모델에 대한 연세대학교의 연구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심포지엄 본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부산 광안리 e스포츠 특설 무대에서 대표적인 한국의 e스포츠 대회이자 세계 최대의 e스포츠 대회로 꼽히는 신한은행 프로리그 08-09 결승전을 관전하며, 결승전이 끝나면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에서 이번 심포지엄을 정리하는 환송 만찬의 시간을 갖는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이번 2009 국제e스포츠 심포지엄을 통해 e스포츠를 위한 국가 간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고 더 나아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되어 e스포츠가 한층 더 성숙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국e스포츠협회 서진우 회장은 “지난 3년간 국제e스포츠 심포지엄을 통해 많은 e스포츠 현안들을 해결하고 특히 지난 3회 국제e스포츠 심포지엄에서는 ‘국제e스포츠연맹’을 창설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전세계 e스포츠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미래 방향을 함께 논의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문화체육관광부를 포함하여 해외 12개국 e스포츠 협회장 및 정부 관계자 30여 명과 국내 e스포츠 관계자 등 총 70여 명이 참석한다.

서울문화투데이 양문석 기자 msy@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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