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 성황리에 마쳐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 성황리에 마쳐
  • 김용한 기자
  • 승인 2016.05.25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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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뷰티, 의료, 메이크업 등 관련 산업과 K-POP과 연계한 콘셉트로 큰 호응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열린 ‘2016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in 수원’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뉴스타 콘테스트 장면(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올해 11년을 맞은 아시아 최대 모델 관련 행사로 ‘2016 수원 화성 방문의 해’를 맞이해 역사와 전통의 수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시와 (사)한국모델협회가 주최, (재)수원문화재단, (사)한국모델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재)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 (재)한국방문위원회가 후원했다.

더욱이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패션, 뷰티, 의료,  메이크업 등 관련 산업은 물론 아시아 25개국의 스타들과 한류스타, K-POP과 연계한 콘셉트로 대중 큰 호응 속에 매년 성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중앙아시아 4개국이 추가돼 보다 아시아의 화합과 아시아 모델의 위상을 세웠다.

총 1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페스티벌은 수원화성 창룡문, 수원제1야외음악당,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아시아 25개국 뉴스타, 슈퍼모델 모임 아름회 등이 참가한 워킹데이, 수원화성 창룡문을 배경으로 한 전통복 패션쇼, 25개국 각 나라를 대표하는 뉴스타 모델들의 콘테스트 ‘뉴스타 모델 콘테스트’, 아시아 25개국 톱모델과 한류 및 K-POP 스타들이 함께 한 아시아 최대 글로벌 문화콘텐츠 축제 ‘아시아 모델 어워즈’ 등 다채롭고 화려한 콘텐츠로 이루어졌다.

▲아시아 모델 어워드 장면(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지난 18일 개최된 전통복 패션쇼는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창룡문을 배경으로 아시아 25개국 전통복과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의 어울림은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줬다.

▲창룡문을 배경으로 한 전통복 패션쇼 장면(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또 22일 개최된 ‘아시아 美 페스티벌 뷰티 콘테스트’에서는 한국 최대의 메이크업 행사로 전국에서 3500명이 수원을 방문해 경연을 펼쳤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 대표 행사인 ‘아시아 모델 어워즈’에는 배우 박해진, 진구, 오연서, 정일우, 홍수아, 그룹 세븐틴, 헤일로, I.O.I 등 한류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들과 K-POP 가수들은 물론 스틸하트의 밀젠코 마티예비치, 중국의 장신위안 등 해외 스타들도 한자리에 모여 자리를 빛냈다.

‘아시아 모델 페스티벌’은 ‘2016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특별 프로그램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으로 수원화성과 더불어 수원을 홍보했다. 네이버 생방송과 페이스북 그리고 유튜브 등 SNS에서는 도합 200만 명 이상이 시청과 관심을 표할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였다. 그 뿐만 아니라 ‘모델 페스티벌’ 각 콘텐츠는 향후 KBS World를 통해 해외에도 방영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공동 주최를 맡은 수원시 관계자는 “패션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모델 관련 산업은 이러한 패션이 대중과 호흡하고 살아 숨 쉴 수 있도록 생명력을 불어 놓고 있다”며 “어진 사람들의 아름다운 마을 수원에서 많은 아시아인들이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온라인과 방송을 통해 아시아 전역에 수원화성의 아름다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크게 만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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