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1.17 토 15:34
   
> 뉴스 > 지역 > 지역뉴스
     
이낙연 "진도, 보배처럼 작으면서도 단단한 고장"
군민과 대화의 시간 "'가고 싶은 섬' 사업, 좋은 결과 얻을 것"
2016년 07월 26일 (화) 10:14:09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지난 25일 “진도는 전남에서 가장 인구가 적은 군이지만 문자 그대로 보배처럼 작으면서도 단단한 고장이다”고 평했다.

이 지사는 이날 진도타워 다목적실에서 이동진 군수와 장일 전남도의회의원, 김인정 진도군의회의장, 군민 등 100여 명과 가진 대화의 시간에서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진도는 역사적으로 삼별초 대몽항쟁의 흔적이 있고, 이순신 장군 대첩을 도와준 곳이며, 문화예술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할 만한 산처럼 높은 경지를 지닌 곳이기도 하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군이 건의한 ‘대마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 지원에 대해 "섬 주민들이 뜻을 모아 ‘가고 싶은 섬’ 가꾸기에 맞는 사업 계획서를 잘 준비해 제출해 준다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립 남종화 역사관 건립’에 대해서는 “주무 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남종화라는 좁은 장르만으로 국립박물관은 할 수 없다는 입장이므로, 중앙부처를 설득할 수 있는 논리 개발을 통해 내부적으로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접도 연도교 신설’과 관련해서는 “도서개발촉진법상 접도가 섬에도 포함되지 않고, 육지에도 포함되지 않아 도서개발 사업에 빠지는 등 법 개정이 필요하다”며 “법 개정을 건의하고, 개정되면 진도군의 요청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 지사는 주민들이 건의한 ‘2017년 김 가공공장 현대화를 위한 수산물 산지가공시설 사업 추가지원’에 대해“8월경에 기재부로부터 인센티브 예산이 확정 통보되면 진도군의 사업 우선순위 요청에 따라 해조류 가공산업에 예산을 많이 배정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또‘진도항 건설공사 2단계 준설사업 우선 추진’은 “시공사가 9월에나 선정되는데 시공사가 선정 되는대로 준설을 먼저 하도록 조치하고 카페리호 취항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최신기사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36회 정기연주회 개최
인천 만석동 부둣가를 추상적 미디어아트로 <부두의 흔적>
하남역사박물관 '바람개비 태극기' 100개 설치
대구 중구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 우수작 5점 선정
경상북도-독도재단 '대한민국 독도' 알리기 문화예술행사 진행
이가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진 책으로 멋진 집을 짓는 ‘눈빛출
전인경 개인전, 뉴로만다라 “산티아고
[이창근의 축제공감] 문화예술인들의
경기도립국악단의 도전과 실험, 국제음
'삼겹살 애가·哀歌' 이만주 시인의
[공연리뷰] 상상을 초월한 '망가지는
빛과 섬유가 만나며 만들어진 이미지,
서울돈화문국악당 브랜드공연 <적로>
리틀엔젤스예술단, 12월 정기공연 <
검은색으로 표현된 조형의 묘한 매력,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