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의 세계화 위한 ‘2016 DMZ세계음식 & 문화축제’
한식의 세계화 위한 ‘2016 DMZ세계음식 & 문화축제’
  • 임동현 기자
  • 승인 2016.11.21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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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5일-27일 3일간 임진각 광장서 힙합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오는 25일부터 파주 임진각 광장에서 대규모 요리축제가 열려 관심을 모은다.

문체부 소속 (사)한국현대문화포럼(회장 김장운)은 “한식의 세계화” 위한 “2016 DMZ세계음식 & 문화축제”를 오는 25일~27일 3일간 임진각 광장 일대서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환경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이 걸린 세계생태환경지킴이 글짓기대회(25일)와 세계생태환경지킴이 그림그리기대회(26일), 세계요리레시피대회(27일)를 연이어 개최하는 특징이 있다.

우선 환경부장관상과 경기도지사상이 걸린 세계생태환경지킴이 글짓기대회(25일)와 세계생태환경지킴이 그림그리기대회(26일)는 5살 이상 유아부문, 초등학생부문, 중학생부문으로 환경부장관상 1매, 유아부, 초등부, 중등부 경기도지사상 각각 6매가 수여되며, 대상(유아, 초, 중) 경기도지사상 1명씩-3명(부상 '탄탄동화' 전집셋트), 최우수상(유아, 초, 중) 1명씩-3명(부상 '탄탄동화' 전집셋트), 우수상(유아, 초, 중) 1명씩-3명(부상 '탄탄동화' 전집셋트), 장려상 (유아, 초, 중) 2명씩-6명(부상 '탄탄동화' 전집셋트), 특선 (유아, 초, 중) 3명씩-9명(부상 '탄탄동화' 전집셋트), 입선작을 뽑는다. 

세계요리레시피대회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전통한식”, “퓨전한식”, “외국식”, “집밥”, “인스턴트”, “수제애견, 동물식” 6개 부문으로 예선을 통과한 18개팀이 상상의 세계를 현실화 한 음식레시피 경연을 통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한편 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는 힙합팀의 평화콘서트는 매일 오후 1시부터 1시간 5팀, 오후 5시부터 오후 7시까지 2시간 7팀이 DMZ의 평화를 위한 공연을 펼친다. 젊은 열정과 끼를 마음껏 발산할 이번 공연은 힙합의 대중화와 국내외에 'DMZ 평화'를 알리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김장운 회장은 “한식은 지금까지 우리 것만 주장해 세계화에 걸림돌이 된 것은 사실”이라며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게 창의적으로 바꾼 퓨전한식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 것인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한 “유명세프가 아닌 누구나 자신만의 레시피를 가지고 있는 ‘집밥’은 새로운 묘미가 될 것이며, 세계적인 인기를 끄는 라면부터 도시락까지 다양한 인스턴트식은 새로운 음식문화를 개척할 것으로 고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특히 기존 세계요리대회에 없는 ‘수제애견, 동물식’ 부문은 전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창의적인 요리레시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각 대회 신청방법은 한국현대문화포럼 사이트 네이버 블로그 "슈퍼파워블로거 연극도서관 극작가 겸 소설가 김장운" 맨 위 카테고리에서 "DMZ글짓기대회, 그림그리기대회, 세계요리레시피대회" 포스트에 들어가 첨부파일 다운로드 후 참가신청서 작성 후에 스캔 후 이메일( tldhsrlawkdd@naver.com)으로 접수하면 된다. 세계생태환경지킴이 글짓기, 그림그리기대회는 참가비 1만원으로 입금자를 메일에 명기하면 된다. 세계요리레시피대회는 참가비가 없다.

힙합공연, 공룡 로봇 등 다양한 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늦가을 가족이 행복한 축제의 장을 열어갈 것으로 예측되는 이번 축제의 입장료는 성인 6천원,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소인 4천원, 파주시민과 고양시민은 4천원이다.

한편 입장료 수입은 저소득층 생리대 지원사업과 파주시 행복장학회에 일부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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