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문체부 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개발 '5개 우수상품 선정'
관광공사-문체부 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 개발 '5개 우수상품 선정'
  • 이가온 기자
  • 승인 2017.03.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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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천국 문경' '금빛열차 보령 나들이' 등 지역 곳곳에서 체험, 3~5월 중 이용 가능

한국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가 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6일 "국민들의 레저스포츠 활동 수요에 부응하고 이를 관광으로 연결시켜 국민들이 더욱 알찬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와 함께 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 짚라인 체험 모습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공사는 봄철에 어울리는 레저스포츠 종목 및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결합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해 5개의 우수 여행상품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선정된 여행상품을 대상으로 판로 개척 및 관광객 모집에 필요한 운영비 등을 지원하여 일반 소비자들이 실제로 할인된 가격으로 여행상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선정된 여행상품은 ▲‘레저천국 문경! 짚라인, 찻사발축제, 역사트레킹, 식도락여행’(짚라인코리아), ▲‘서해 금빛열차 타고 떠나는 보령 나들이’(여행공방), ▲‘천국의 섬 외도와 통영 케이블카, 스카이라인 루지 체험여행’(테마캠프여행사), ▲‘강진방문의해! 전남 숨은 명소 강진, 나주, 장성 힐링 미식여행’(웹투어), ▲‘순천 국가 정원/여수 스카이플라이&해상 케이블카 레저체험’(아름여행사)으로 봄철 지방 곳곳에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는 즐길 거리들로 이루어졌다.

계절과 지역 특색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된 이들 봄철 레저스포츠 여행상품은 여행사별 누리집과 모바일, 카페, 누리소통망(SNS) 등 온라인 판매망을 통해 홍보, 판매되며 각 여행상품들은 3월~5월 중에 이용할 수 있다.
 
특히‘레저천국 문경! 짚라인, 레일바이크, 역사트레킹’과‘서해금빛열차 타고 떠나는 보령 나들이’ 등 2개 지역상품은 청소년 단체 대상 레저스포츠 체험프로그램으로 선정해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광공사 측은 “이후에도 여름, 가을 등 계절별로 여행상품을 순차적으로 개발해 관광객들이 계절에 맞춰 쾌적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여행지가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가 될 수 있도록 개발 상품을 대상으로 모니터링과 상품만족도 조사 등 상시적 점검과 피드백을 통해 여행상품의 품질 향상과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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