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7.11.20 월 09:47
   
> 뉴스 > 지역 > 문화
     
한국 오페라를 보다 익숙하게 '우리 오페라 우리 아리아 갈라콘서트'
16일 오후 5시 대구 북구 어울아트센터, 향토 예술가들의 무대 선보여
2017년 09월 10일 (일) 07:45:22 정호연 기자 musictak@hanmail.net

청중들은 우리 오페라를 보면서 외국 오페라에서 보다 소통이 더 잘 된다고 말한다. 그렇지만 우리 성악가들이 우리 아리아를 부는 것이 습관에 베어 있지 않다. 때문에 예산이 많이 드는 작품 전체를 올리는 것에 앞서 아리아부터 불러야 귀에 익숙하지만  현실이 거의 반응을 하지 않는다.

이같은 갈증을 풀어줄 갈라 콘서트가 오는 16일 오후 5시 대구북구어울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우리 오페라 우리 아리아’로 검증된 다섯 작품이 탁계석 평론가의 해설과 함께 들려진다.

   
 

소개되는 작품은 유대안 ‘날뫼와 원님의 사랑’, 진영민 ‘가락국기’, 이승선 ‘아사달과 아사녀’, 우종억 ‘메밀꽃 필 무렵’, 현제명 ‘춘향전’의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이다.

손정희 감독은 창작에 많은 노하우를 축적한 예술감독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우리 오페라 우리 아리아’ 프로젝트를 통해 임준희 작곡의 ‘천생연분’ 등 10 여편을 올린 있다. 이번 갈라 콘서트에는 소프라노 이정선, 구수민, 류지은, 최민영, 황성아, 테너 장성익, 김성환, 바리톤 박영국, 김형준 피아노 박은순, 류지원이 참여한다. 

탁계석 평론가는 “내년이면 한국오페라가 70주년을 맞는 때여서 이제는 우리 오페라가 실험기를 지나 완성도 높여 세계무대로 나가야 할 때“라고 밝혔다.

     지역 최신기사
용인문화재단 ‘미래를 보다Ⅲ’용인 지역 대학생들 작품 전시
인천문화재단, 中 충칭 예술기관들과 업무협약 체결
용인시립청소년예술단 '용인의 청소년 함께 꿈을 노래하다'
용인문화재단, 보정역 생활문화센터에서 청년 프로그램 진행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 '더 넓은 세계문학' 발간
정호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건달할배'가 모은 인사동 작가전 ‘
[인터뷰] 김현국 탐험가 “유라시아
국립오페라단 대표 레퍼토리 '라보엠'
'한국오페라 70년의 오늘과 내일'
애니메이션과 연극, 라이브 음악이 모
'김치 담그기' 국가무형문화재로 인정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서울문화재단-문학실험실 '문학서당 흥
영화 '귀향'과 음악이 만난다 '귀향
조선 왕실 마지막 무동 '심소 김천흥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