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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리아 필오케스트라 새해인사 나눔 음악회
전국 8도(道)에서 모인 500인 합창으로 2018년 새해를 하나로 모은다.
2017년 10월 19일 (목) 10:09:30 정호연 기자 press@sctoday.co.kr

뉴코리아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이하 뉴코리아필, 이사장 이종구)가 3개월 앞으로 다가온 2018년 새해를 맞아 음악으로 서로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주고받는 새해인사 나눔음악회를 연다.

한국시민합창연합과 공동주최로 여는 이 음악회는 2018년 1월 3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합창으로 새해인사를 나누는 초대형 음악회다.

이를 위해 뉴코리아필은 전국의 8도(道)와 각 시(市)별로 합창단원 총 500명 규모의 합창단을 공개 모집한다.

   
▲ 뉴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500인 음악회는 매해 초 어김없이 열리는 오스트리아의 빈 신년음악회에 화답해 노래를 사랑하는 우리 민족만의 멋을 살려 내는 의도에서 기획됐다.

송재용 뉴코리아필 단장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펼치고 있는 문화로 인사 나누자 캠페인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무대와 객석이 한복으로 가득찬 모습을 보인다면 오늘의 갈등과 불안감을 씻을 수 있지 않겠느냐. 전국민이 합창으로 하나가 되는 모습을 통해 통일에 대한 염원은 물론 가까이는 눈 앞에 닥쳐온 평창올림픽에 대해 세계인들에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안익태 '한국환상곡'과 '송 오브 아리랑' 합창

이 음악회에 함께하는 합창단은 어린이합창단, 청소년합창단, 혼성합창단과 실버합창단으로, 희망할 경우 전국을 순회 공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이들이 부를 곡은 안익태의 '한국환상곡'과 탁계석 대본 임준희 작곡의 '송 오브 아리랑'이다.

뉴코리아필과 시민합창단은 이를 위해 특히 소속 오케스트라가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자치단체장을 방문해 음악회에 동참해 줄 것으로 요청하고 있다. 또한 해외에서 참가를 희망한다면 문호(門戶)가 열려 있다.

사단법인 뉴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전 대한적십자총재 장충식 박사에 의해 창단되어 그동안 찾아가는 음악회를 총 255회 연 바 있다. 울릉도, 독도, 백령도, 욕지도, 농어촌, 군부대, 산골분교 등을 순회하며 가는 곳마다 감동적인 공연을 이어왔다. 현재 이종구 박사(심장내과 전문의)가 이사장을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가 후원회장을 맡고 있다.

매년 서울을 중심으로 꾸준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며 오케스트라로서 역량을 키워나가는 동시에 뉴코리아 스트링 콰르텟, 뉴코리아 브라스 앙상블, 뉴코리아 타악기 앙상블, 뉴코리아 목관 앙상블 등 다양한 조합으로 활성화된 클래식 문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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