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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연극 만들고 즐기는 축제 '제6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3년 만에 부활 후 제6회 축제 11일에 개막, 총 6개 팀 연극 선보여
2017년 11월 13일 (월) 12:54:23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동네'에서 연극을 만들고 즐기는 이들의 연극축제, 제6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가 지난 1월에 이어 11일 개막 후 26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열린다.  
 
2010년 시작된 성미산 동네연극축제는 성미산마을극장 운영의 어려움으로 3년간 진행되지 못했으나 지난 1월 성미산문화협동조합 소속의 극단 및 연극 동호회, 동아리들이 힘을 모아 제5회 축제를 3년 만에 부활시켰고, 이번 제6회 축제는 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축제로 펼쳐지게 됐다.  
 
이번 동네연극축제에 참여하는 극단은 총 6개 팀으로 성미산마을극장 상주극단인 공연예술창작터 수다가 전체프로그램 기획을 맡아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퍼레이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12일 성미산학교청소년극단 파란고래 <방>이 공연됐다.

이어 극단 일상다반사 <엄마는 처음이라>(17, 20일), 연극예술집단 귀인 <당신의 의미>(18~19일), 공연예술창작터 수다 <그때 그 망원동 1984 시절>(21~23일), 극단 월극쟁이 <필로우맨>(25~26일), 딴따라킴 <미스 옐로우와 나-나도 뮤지컬이 되고파>(25~26일) 등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날 26일 인근 골목길 곳곳에서 진행되는 '골목길예술올레'와 폐막식으로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15일 마포희망나눔의 <내 손끝에서 꽃이 피었구나>, 16일 성미산학교의 <시가 흐르는 밤 '곁'> 등 특별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 만원이며 <엄마는 처음이라>는 5천원이다.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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