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0.19 금 16:26
   
> 뉴스 > 문화 > 문화행사
     
동네에서 연극 만들고 즐기는 축제 '제6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
3년 만에 부활 후 제6회 축제 11일에 개막, 총 6개 팀 연극 선보여
2017년 11월 13일 (월) 12:54:23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동네'에서 연극을 만들고 즐기는 이들의 연극축제, 제6회 성미산 동네연극축제가 지난 1월에 이어 11일 개막 후 26일까지 성미산마을극장에서 열린다.  
 
2010년 시작된 성미산 동네연극축제는 성미산마을극장 운영의 어려움으로 3년간 진행되지 못했으나 지난 1월 성미산문화협동조합 소속의 극단 및 연극 동호회, 동아리들이 힘을 모아 제5회 축제를 3년 만에 부활시켰고, 이번 제6회 축제는 마포구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의 지원을 받아 더욱 풍성한 축제로 펼쳐지게 됐다.  
 
이번 동네연극축제에 참여하는 극단은 총 6개 팀으로 성미산마을극장 상주극단인 공연예술창작터 수다가 전체프로그램 기획을 맡아 다채로운 행사로 준비되고 있다. 

지난 11일 개막퍼레이드 및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일 성미산마을극단 무말랭이 <오아시스세탁소 습격사건>, 12일 성미산학교청소년극단 파란고래 <방>이 공연됐다.

이어 극단 일상다반사 <엄마는 처음이라>(17, 20일), 연극예술집단 귀인 <당신의 의미>(18~19일), 공연예술창작터 수다 <그때 그 망원동 1984 시절>(21~23일), 극단 월극쟁이 <필로우맨>(25~26일), 딴따라킴 <미스 옐로우와 나-나도 뮤지컬이 되고파>(25~26일) 등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날 26일 인근 골목길 곳곳에서 진행되는 '골목길예술올레'와 폐막식으로 막을 내린다.

이와 함께 15일 마포희망나눔의 <내 손끝에서 꽃이 피었구나>, 16일 성미산학교의 <시가 흐르는 밤 '곁'> 등 특별공연이 무료로 펼쳐진다.

공연은 전석 만원이며 <엄마는 처음이라>는 5천원이다. 티켓은 플레이티켓(www.playticket.co.kr)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문화 주요기사
한지의 미학- 몸이 만드는 풍경 ,'송광익展'
이스탄불시 고위간부들 “내년 경주엑스포 참가 등 한-터 지속적 문화교류 추진”
문화공간 음악회 - 문화비축기지 출격
시인 고 정지용, 가야금 명인 고 황병기 금관 문화훈장 수훈
이태리서 활동하는 현악기 제작가, 이승진 전시회
임동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비욘드예술단과 함께하는 ‘가능성 그대
[전시리뷰]미아리 택사스 추억을 떠
전시장이 된 호텔객실, 제2회 ‘사진
시인 고 정지용, 가야금 명인 고 황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웃는 남
"가을여행주간, 관광약자도 불편없이
이태리서 활동하는 현악기 제작가, 이
사계(四季)를 통해 보는 황진이의 삶
고판화박물관 '판화로 보는 극락과 지
오래된 사진 통한 과거사의 현대적 반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