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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작가 신작 '가벼운 스님들', 11일부터 대학로 알과핵소극장
진지하다 못해 지루한 스님들의 가벼운 일상 유쾌하게 풀어, 연운경 박현숙 강애심 이선주 최광일 출연
2018년 01월 04일 (목) 15:32:06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불 좀 꺼주세요>, <돌아서서 떠나라>, <그것은 목탁구멍 속의 작은 어둠이었습니다>의 이만희 작가의 신작 <가벼운 스님들>이 오는 11일부터 대학로 알과핵소극장에서 공연된다.

최용훈 연출의 <가벼운 스님들>은 연운경, 박현숙, 강애심, 이선주 등 4명의 여배우들이 스님으로 등장해 진지하다 못해 지루한 스님들의 가벼운 일상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유쾌하게 그려낸다.

   
▲ 연극 <가벼운 스님들>의 연운경, 박현숙, 강애심, 이선주(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제공=모슈)

매표소만 지켜야 하는 중 노릇에 속이 상한 우남스님과 권력자 총무스님, 눈치 백단 원주스님과 정체는 알 수 없지만 뭔가 남다른 지월스님까지 각색의 이야기를 가진 스님들이 모인 봉국사에서 누군가가 무덤을 만들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필요 이상의 진지함으로 사건을 맞이하는 스님들은 절을 더 위기로 몰아넣는다. 자칫 낯설고 딱딱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이만희 작가는 충청도 사투리를 쓰는 정감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유쾌하게 풀어낸다.

드라마와 연극, 영화 등으로 익숙한 4명의 여배우와 배우 최광일이 함께하며 비구니 역할을 위해 일부 배우들은 직접 삭발을 하며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는 후문이다.

이만희 작가의 필력과 관록있는 배우들의 앙상블이 주목되는 <가벼운 스님들>은 오는 2월 4일까지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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