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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 확대 시행
올해부터 출생신고한 아기 전원에게 책꾸러미 지급
2018년 01월 22일 (월) 11:27:26 정상원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성북구가 2012년부터 시행해왔던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책과 함께 인생 시작’이라는 취지로 시작된 지역사회문화운동으로 아기가 그림책을 통해 책에 친밀감을 느끼고 읽어주는 부모와 좋은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지난해까지는 구립도서관 및 관련기관에서 신청한 사람에 한해, 성북구 출생아 중 20~30% 정도만 책꾸러미가 지급됐으나, 올해부터는 출생신고를 한 출생아 전원에게 그림책 2권을 지급할 수 있게 됐다.

성북구는 지난 10월 「서울특별시 성북구 독서문화진흥조례」 개정을 통해 책꾸러미 사업 확대 시행 법안을 마련한 바 있다.

단, 출생일이 2018년 1월 1일 이후인 경우에만 책꾸러미 수령이 즉시 가능하고 이전 출생아는 오는 4월 30일까지 구립도서관에서 책꾸러미를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북스타트 책꾸러미 사업은 태어나는 아기에게 책을 선물하여 평생 독서 습관을 키워주고 나아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아동친화도시로서 성북이 책과 함께하는 육아·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영·유아 정서 유대와 공동체 가치를 회복하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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