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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무용단 교육 프로그램 '춤추는 강의실' 진행
세계 현대무용의 역사와 주요 작품 등을 국내외 전문가들이 직접 이야기
2018년 03월 09일 (금) 15:30:29 임동현 기자 press@sctoday.co.kr

국립현대무용단이 2018년 교육 프로그램 <춤추는 강의실>을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씩 예술의전당 컨퍼런스홀에서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이 현대무용을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는 국립현대무용단 비전 아래 무용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보다 쉽게 현대무용에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 강의실' (사진제공=국립현대무용단)

올해 <춤추는 강의실>은 세계 현대무용의 역사와 주요 인물 및 작품 등에 대해 국내 및 해외 무용 현장의 전문가들이 직접 이야기를 들려준다. 

생소한 현대무용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며 국내의 현대무용에서 벗어나 전 세계 현대무용의 흐름과 역사적 배경에 대해 소개하고, 수강생들은 무용에 대한 지식 충전과 함께 세계 현대무용계에서 종사하는 전문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특히 이탈리아 오페라에스따떼 축제에서 무용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로베르토 카사로토, 스웨덴 스코네스 댄스시어터 등에서 객원 안무가로 활동하는 페르난도 멜로, 홍콩 시티 컨템포러리 댄스 페스티벌 축제 무용 프로그래머인 카렌 청, 윤수련 홍콩 링난대 문화학 조교수 등 세계 주요 현대무용 공연장 및 공연기획 주역들이 내한해 강의한다. 

국내 강사진으로는 이종호 서울세계무용축제 예술감독, 이지현 춤 비평가, 김신아 예술경영지원센터 예술산업진흥실장, 최해리 무용 인류학자 등이 나선다. 

지난해 개설된 <춤추는 강의실>은 현대무용을 이끈 주요 무용수들을 중심으로 한 현대무용의 역사 및 사조에 대한 강연과 오픈리허설 및 안무가와의 대화를 포함한 프리뷰 강의로 구성되었으며, 수강생 40명 정원이 매회 조기마감이 되며 국립현대무용단 대표 렉처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전 세계를 현대무용으로 여행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로 기존 수강생들이 지속적으로 수강할 수 있도록 주제를 구성하고, 예술의전당과 협력해 오페라하우스 4층 컨퍼런스홀에서 예술의전당 유료회원을 포함하여 보다 많은 수강생과 함께 할 예정이다.

2018 <춤추는 강의실>은 13일‘중남미 현대무용’ 강의를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1회씩 진행된다. 수강신청은 국립현대무용단 홈페이지(www.kncdc.kr) 에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현대무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 모집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다. 

또한 방문 스탬프 북에 도장을 찍어주며 획득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소정의 국립현대무용단 기념품 및 수료증이 증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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