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12.18 화 10:49
   
> 뉴스 > 관광·축제 > 관광정책
     
문체부-한국문화관광연구원 '2018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곳 선정
강원 삼척, 경기 고양, 대구 동구, 전남 보성, 경북 문경, 전북 정읍 등 선정
2018년 03월 12일 (월) 12:57:13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지역 관광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위해‘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관광두레는 주민이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할 수 있도록, 정부가 사업체 발굴에서부터 경영 개선까지 밀착 지원하는 사업으로 관광 소비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자생적 관광생태계 조성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정책 목표로 하고 있다.

지역 주민 공동체를 기반으로 관광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는 유망 지역이 신규 관광두레 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지역별로는 강원 삼척, 속초, 원주, 경기 고양, 충남 서산, 예산, 전북 정읍, 전남 보성, 대구 동구, 경북 문경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지역에는 지원자가 지역 활동가(관광두레피디)로서 관광 분야의 다양한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활동비부터 관련 교육, 멘토링, 판로 개척, 홍보 지원 등이 최대 5년간 지원된다.

2018년 관광두레 신규 지역과 관광두레피디(PD) 모집은 전국 65개 지자체, 총 105명의 후보자가 지원해 10.5: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관광학계 등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관광두레피디 후보자의 역량, 지역의 관광두레 사업 추진 필요성, 지자체의 협력 계획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워크숍 평가 등을 진행해 지원자들을 심사했다. 

특히 이번에는 귀농으로 성공한 청년농부(전남 보성), 전통시장 내에 창업한 사회적 기업의 대표(대구 동구), 지역 문화 활동 경력의 미술인(경북 문경) 등이 관광두레피디에 선발되어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바탕으로 한 주민사업체 발굴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올해부터는 기존 관광두레 사업 지역의 성과를 내실화하고 청년의 시각에서 청년이 중심이 되는 지역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자 관광두레 ‘청년피디’를 새롭게 선발한다.

'청년피디'는 기존 사업 지역의 관광두레피디와 짝을 이루어 활동할 예정이어서 이를 통해 청년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감각이 지역 관광에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관광두레‘청년피디’신청 접수는 16일까지 진행되며, 관련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누리집(www.kcti.re.kr), 관광두레 블로그(http://blog.naver.com/tourdure)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강소 주민사업체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도 새롭게 시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육성된 주민사업체 중 우수사례를 적극 홍보하고, 정보통신기술(ICT) 플랫폼을 결합한 맞춤형 판로를 개척해 관광두레 주민사업체가 지닌 사회적 가치와 함께 시장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관광·축제 주요기사
한국 방문 대만 관광객, 사상 최초 100만 돌파
관광공사-남해군-남해대학 도시재생 업무협약 체결
'대한민국 구석구석' 개편, 모바일 환경 최적화 중점
남상만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장, 제25대 회장 선출
완도 생일도 '섬 여는 날' 성료, 손님맞이 시작
ⓒ 서울문화투데이(http://www.sctoday.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이 기사를 추천하시면 "오늘의 좋은 기사" 랭킹에 반영됩니다   추천수 : 0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근현대 전통무용 비평담론' 주제 학
[이창근의 축제공감]외래 관광객을 유
[성기숙의 문화읽기] 국악명인 심상건
우봉이매방춤보존회 비대위 "전통유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물드는 서울로 7
종로구 '2018 대학로 굿스트릿 마
서울시극단 '2018 창작플랫폼-희곡
서울시오페라단, 크리스마스 맞이 오페
[김승국의 국악담론] 이 시대에 왜
종각역 지하 유휴공간, 지하정원으로
독자가 추천한 한주의 좋은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구독신청하기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03150 서울시 종로구 삼봉로 81 두산위브파빌리온 742호 | Tel:070)8244-5114 | Fax:02)392-6644
구독료 및 광고/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401-380923 사과나무미디어그룹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은영
Copyright 2008 서울문화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s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