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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공동 캠페인 열려
도박문제관리 서울남부센터, 지역민 대상 정신건강 문제 상담 등
2018년 06월 13일 (수) 03:27:33 이가온 기자 prees@sctoday.co.kr

청소년의 온라인 상의 사행성 도박이 점점 심각한 상황으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위해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원장 황현탁)가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난 8일 서울 영등포에 위치한 문래근린공원에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가 지난 8일 지역민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공동 캠페인을 펼쳤다.(사진제공=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

이번 캠페인은 서울남부센터를 포함한 5개 중독 및 청소년 유관기관(구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구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영등포구정신건강복지센터, 서울스마트쉼센터)으로 구성된 공동협의체가 지역주민의 다양한 중독 및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별검사와 함께 고위험군에게는 현장에서 상담서비스도 제공했다.

서울남부센터 전영민 센터장은 “이번 예방협의체 공동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문제와 같이 지역사회 내 다양한 중독 및 정신건강 문제를 함께 다룬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중독 및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고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4년 12월 문을 연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서울남부센터는 지역사회 도박중독자 가족을 대상으로 상담은 물론 예방교육과 캠페인 등을 펼치는 도박문제 전문상담기관이다. 도박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사자나 가족은 누구나 무료 상담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가온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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