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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페스티벌 인 탱크', 세계적 무용가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7월 3~8일 서울 문화비축기지, 세계적 무용가 시몬 포티 등 참여
2018년 06월 27일 (수) 15:17:43 김수련 인턴기자 press@sctoday.co.kr
   
▲ 얀 뢰로의 신체 대화 즉흥 수업 <컨택즉흥>, 7월 3일~5일, 8일 (사진제공=ING댄스페스티벌 홈페이지)

ING 즉흥 그룹이 주최 주관하는 <댄스 페스티벌 인 탱크>(예술감독 최문애)가 7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도심 속 문화공간 서울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다.

뉴욕 현대 미술관 컬렉션으로 선정된 시몬 포티의 즉흥 움직임 <Dance Constructions>을 필두로 세계적인 예술가와 기획자의 워크숍과 무용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페스티벌의 모든 수업과 공연은 문화비축기지를 방문하는 모든 시민들에게 전면 공개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페스티벌의 가치에 걸맞게 관람객이 즉흥적으로 작품에 참여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페스티벌 주요 아티스트로 선정된 '시몬 포티'는 파리 루브르 박물관, 뉴욕 현대 미술관, 로스 앤젤레스 J. 폴 게티 박물관 공연을 통해 포스트모던 무용에 커다란 족적을 남기며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즉흥 무용가다.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그녀의 대표적인 즉흥 메소드 중 동물의 움직임을 모방하여 움직임 언어를 확장한 <Striding Crawling>과 뉴욕 현대 미술관(MOMA)의 공연예술 컬렉션으로 선정된 <Dance Constructions>(1961년 作) 을 선보인다.

전문 무용수를 위한 워크숍 역시 시민들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랑스 몽플리에 무브먼트 슬라빌 축제 디렉터 얀 뢰로와 국제적인 무용 뉴미디어 예술가 카라 제이할락 밀러, JT Dance Asia 예술감독인 쟈니 튜, 2018 미국 브랜드 라이브러리 시리즈 초청 안무자 데보라 로젠이 즉흥 움직임 표현을 이끈다.

5개국 전문무용가, 중견안무가, 신진안무가들이 펼치는 마라톤 공연과 안무자들의 해외 초청공연 진출을 위한 릴레이 안무 멘토링 수업도 함께한다.

실버댄스, 청년 힐링댄스, 시민 커뮤니티 댄스, 자녀와 부모의 춤, 패밀리 댄스, 파킨슨과 함께하는 춤과 같이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들도 이어진다.

장애인 비장애인이 함께 구성한 움직임 군상을 볼 수 있는 미국 하이디 라스키 <ON DISPLAY> 역시 한국 최초로 개최된다.

<댄스 페스티벌 인 탱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댄스 페스티벌 인 탱크 홈페이지(www.ingdance.kr)에서 확인하면 된다. 페스티벌이 열리는 서울 문화비축기지는 서울 마포구 증산로 87에 위치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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