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문화전당, 설맞이 ‘풍성한’ 전통문화 행사
한국전통문화전당, 설맞이 ‘풍성한’ 전통문화 행사
  • 차유채 인턴기자
  • 승인 2019.01.31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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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맞이 전통문화여행 체험프로그램 내달 2~6일 진행

한국전통문화전당(원장 김선태)이 설 연휴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제공=한국전통문화전당)

한국전통문화전당은 오는 2월 2일부터 6일(설당일 제외)까지 ‘설맞이 전통문화여행’프로그램, 전통놀이 체험, 기획상품전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연휴기간 진행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복주머니 만들기(3일), 칠보원형 목걸이(4일), 과일 담은 복 떡(4일) 등이 진행되며 매일 오전 10시와 오전 2시 총 2회씩 진행된다.

한지제조 및 공예체험(2~6일)은 한지산업지원센터에서 진행되며 필요시 언제든 이용 가능하다.

체험 뿐 아니라 전당 1~2층 홍보관에서는 전통문화 중심도시 전주의 멋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으며 3층에는 의궤반차도 재현 닥종이인형 상설 전시가 이뤄지고 있다.

또 같은 층에는 전주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한 눈에 조명해 놓은 한식자료실을 비롯해 음식모형전시실, 휴게 공간, 도서열람실 등을 한데 모아 놓은 음식 테마존이 무료로 개방돼 시민과 귀성객들에 풍성한 연휴를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12월 17일 한국전통문화전당이 위수탁 운영을 맡아 운영하게 된 전주한옥마을 내 전주공예품전시관에서는 설 당일을 제외하고 연휴기간 앞마당 곳곳에서 공기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등 고유의 전통놀이 체험을 준비해 한옥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판매관에서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기획 상품전도 추진된다. 전북무형문화재 장인 분들을 비롯해 입점작가 등 우수 수공예품으로 구성된 기획 상품전은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들로 준비됐다.

전시관측은 이번 설 명절을 맞아 명절선물용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을 위해 ‘고급 포장서비스’도 추진한다. 수공예품의 전통적인 멋을 드러내기 위해 한지와 지끈을 이용해 정성과 고급스런 멋을 더한다는 전략이다. 선물포장은 특별행사기간 중 무료로 진행된다.

특별 행사 기간 중 판매관에서 10만 원 이상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자개로 꾸미는 노리개 체험키트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김선태 한국전통문화전당 원장은 “올 설 명절에는 전주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여행을 전당과 함께 준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며,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전주에서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뜻깊은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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