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돌담길에서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국악 한마당 개최
덕수궁 돌담길에서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 국악 한마당 개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5.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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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혀 있었던 돌담길 안쪽, 보행로 만들어 새 단장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덕수궁관리소는 59년 만에 완전체로 연결된 덕수궁 돌담길에서 오는 10일 오후 12시 15분부터 1시 15분까지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를 개최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덕수궁 돌담길 70m 구간을 덕수궁 안쪽에 보행로를 만들었다. 음악회는 전 구간을 막힘없이 걸을 수 있는 된 덕수궁 돌담길을 알리고, 문화향유 공간으로 활용하고자 기획하였다.

 「덕수궁 돌담길 음악회」는 덕수궁 대한문에서 내부보행로 까지를 걸으며 지신밟기 등 길놀이와 국악공연을 한다.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공연모습(사진=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

정관헌 옆에 무대에서 전통 타악 합주, 비보잉(b-boying), 사자탈놀음, 창작연희 등 다채로운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번 음악회를 이끄는 ‘광개토사물놀이예술단’은 가수 ‘방탄소년단’과의 합동 무대로 유명한 청년 국악예술단이다.

덕수궁을 찾은 관람객 누구나 음악회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으며, 세부사항은 덕수궁관리소 누리집(www.deoksugung.go.kr)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