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SOS, 흰개미로부터 한옥자산 지킨다
서울시 SOS, 흰개미로부터 한옥자산 지킨다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9.09.12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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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흰개미 교실 운영, 목부재 피해 확산 방지 지원

서울시는 목조건물에 손상을 주는 흰개미 예방 및 피해 확산 방지위해 한옥관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한옥 지원책의 일환으로 한옥의 주요 목부재의 손상 피해를 예방하고 한옥 건축자산을 보전하기 위해 시행한다. 지난 2016년부터 한옥주민을 대상으로 흰개미 피해 예방 및 방제방법을 알리기 위해 한옥교실을 개최했다.

▲흰개미 피해를 당한 목조건물(사진=국립산림과학원)

올해 상반기도 흰개미 교실을 진행했으며, 오는 24일(화,19:00~21:00) 북촌문화센터(종로구 계동길 37)에서 한옥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2차 흰개미 교실을 개최한다.  (강사 : 황원중_농학박사, 국립산림과학원 목재공학연구과)   

한편, 한옥의 일상관리 생활화로 흰개미 피해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흰개미가 발생하는 환경과 한옥 관리방법에 대한 리플릿을 제작하여 한옥이 밀집된 가회동, 삼청동, 성북동 등 동주민센터, 자치구 건축과에 배포할 예정이다.

▲ 숭렬전 기둥이 흰개미에 의해 훼손된 모습(사진=일간스포츠)

서울시는 300만원 미만 범위에서 손상된 목재 수선 등 직접 공사를 지원하며, 한옥지원센터에 방문·전화·온라인을 통해 ‘한옥출동119’ 신청하면 흰개미 흔적 등 발생 현황 확인 후 방제약품을 연1회 배포한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시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 02-766-4117~1420) 방문 또는 전화, 서울한옥포털(http://hanok.seoul.go.kr)로 온라인을 통해 ‘한옥출동119’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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