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3인 안무자 '젊은안무자창작공연'온라인 생중계
1일 3인 안무자 '젊은안무자창작공연'온라인 생중계
  • 이가온 기자
  • 승인 2020.03.24 1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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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 무관중, 네이버TV와 V LIVE
12명 안무가 중 1인 최우수안무자상(문체부 장관상)

한국무용협회가 주최하고, 2020젊은안무자창작공연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이  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진행된다.(관객 관람은 온라인 진행)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12명의 안무자와 함께한다. 지난 2018년부터 9명에서 12명으로 신예 안무자가 선발을 늘린 것은 조금 더 많은 안무자에게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젊은 무용인들이 열악한 환경에서도 창작에 대한 열정과 의지를 접지 않고, 정진을 돕자는 의도다.

▲참가자 포스터 일부(사진=한국무용협회)

지난달 19일 열린 오디션에는 58명의 안무자가 참여했고, 최종 12명의 신예 안무자가 선발됐다.영상오디션은 카메라 위치ㆍ소요시간ㆍ선 질문후 답변 형식으로 하고 실연 부분은 카메라 효과 없이 무편집으로 하게 함으로써 실연 오디션과 최대한 같은 조건으로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부득이하게 오디션은 영상 오디션과 무관객 공연 진행했다. 공연 역시 관객들의 공연에 대한 관람 욕구 충족과 경연이라는 특이성을 고려해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 할 예정이다.

안무자들은 생중계촬영 전에 시놉시스 회의를 통해 영상으로 비춰지는 안무의 이미지를 영상팀과 상의하게 된다. 무용과 매스미디어의 콜라보 작업으로 새로운 장이 형성되고. 안무자의 의도가 묻어난 영상이 전 세계로 송출된다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 김성한 예술감독은 “올해도 안무자들이 직접 제작한 자체영상을 홍보에 활용한다”라고 밝혔다.

참가 안무자는 내달 12일 한지원, 신원민, 라세영, 15일 김유연, 박관정, 김지은, 17일 최종인, 서현정, 천소정, 19일 박영대, 권미정, 이윤지다. 이중 최우수안무자상(문체부 장관상), 우수안무자상, 심사위원장상을 놓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또한 수상작은 ‘제 41회 서울무용제 열정춤판’ 초청작으로 공연을 펴칠 기회가 주어진다.

「2020 젊은안무자창작공연」은 내달 11일(토)~19일(일) 오후 8시 네이버TV와 V LIVE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한다. 1일 3인의 안무자의 작품이 2회 공연되며 안무자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자신들의 예술세계를 마음껏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02-744-8066, 070-5213-0034.003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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