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창의놀이터 지속 운영 "올해 18개까지 조성 예정"
양천구 창의놀이터 지속 운영 "올해 18개까지 조성 예정"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3.2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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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구 최초 위탁모델 시범운영, 놀이 활동 프로그램 참여 대상 유아~어린이(초등학생)

양천구는 내달부터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관내 5개 창의놀이터에서 놀이 활동 전문가·프로그램 위탁운영으로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프로그램 운영 한다고 밝혔다.

구는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을 접하며 아이들에게 창의적인 놀이 활동을 유도하고, 전문 인력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용역을 통한 위탁 모델 시범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놀이활동(리얼소꿉놀이)(사진=양천구)

놀이 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창의어린이놀이터는 ▲양천구 통합놀이터(키지트, 신정6동 320) ▲신세계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2동 119-3) ▲태양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4동 422-1) ▲신대창의어린이놀이터(신월1동 100-1) ▲하늘마루창의어린이놀이터(신정3동 1316-2)까지 5개소다.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인 양천구 통합 놀이터는 준공 후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놀이 활동 프로그램은 협동ㆍ질서ㆍ감각ㆍ감성ㆍ맨몸ㆍ자연놀이 등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며, 연중 주 2회(혹서·혹한기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되는 기본 프로그램과 계절별, 어린이날, 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날만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놀이 활동 프로그램 참여 대상은 유아~어린이(초등학생)로, 현장 접수 후 이용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일정은 해당 놀이터에 부착된 현수막·안내물, 구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구는 핵심 공약사업으로 ‘1동 1창의 놀이터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현재 관내 8개의 창의놀이터가 있다. 또한 올해까지 18개를 조성할 예정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창의놀이터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접해 아이들이 주도하는 창의적인 놀이문화가 확산되고, 그 안에서 행복해하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공원녹지과(02-2620-45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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