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소관 기관 '잠정중단' 해지
문화재청 소관 기관 '잠정중단' 해지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0.05.04 09: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덕수궁 석조전 안내해설 없이 자유 관람 가능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지난 2월 25일부터 휴관 중인 문화재청 소관 기관이 72일만에 '잠정중단'을 해지한다. 국립고궁박물관과 국립무형유산원 등 문화재청 소관의 실내 관람기관 및 시설 22개소를 6일부터 재개관한다.

덕수궁 석조전은 안내해설 없이 자유 관람이 가능한 지층에 한해서만 재개관하며, 안내해설이 동반되는 1~2층은 현재 중단상태인 궁궐과 왕릉 안내해설 재개 시점에 맞춰 재개관할 예정이다.

▲고궁박물관 전경(사진=문화재청)

한편 6일부터 실내관람이 허용되더라도 이들 시설들은 ▲개인관람만 허용 ▲관람객 입장 시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여부 등을 점검 ▲일시에 관람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관람객 수를 제한 ▲관람동선을 한 방향으로 유도하는 등 생활방역 세부지침 및 관람객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에 따라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실내 관람시설의 단체관람․교육․행사 및 궁궐과 왕릉의 안내해설은 계속 중단되며, 재개 계획은 각 기관 누리집을 통해 향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