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순천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06.11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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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전국생활문화축제 성공 개최 및 예술인 복지사업 적극 연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순천문화재단은 지난 9일 지역의 문화예술 활성화와 예술인 복지 증진을 위해 순천문화재단 이사장과 전남문화관광재단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순천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순천문화재단, 전남문화관광재단과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예술인의 권리 향상 및 복지증진, 문화예술 창작 보급 및 활동 지원, 문화예술진흥을 위한 조사연구 및 정책개발 등 전남 동부권 문화예술사업의 저변을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예술활동 증명제도’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에게 창작준비금, 생활안정자금대출, 예술인 파견지원 등 예술인 역량강화와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전남관광문화재단에서는 오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순천시에서 열리는 2020 전국생활문화축제(주관 순천문화재단․지역문화진흥원)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약속했다. 

허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힘들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문화예술계가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남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지역문화예술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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