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예술인, 루브르 미술관서 전시 기회
장애 예술인, 루브르 미술관서 전시 기회
  •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 승인 2020.07.1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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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면/시각예술 분야 모집, 내달 15일 마감

[서울문화투데이 유해강 대학생 인턴기자] 한국 장애 예술인들의 작품이 프랑스로 간다. 올해 10월,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이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 까루젤 아트쇼핑에서 열릴 예정이다.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사진=인사이드월드)
▲한·프 국제 장애인 미술 교류전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사진=인사이드월드)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이하 빛된소리)가 주관하는 이번 미술교류전의 주제는 ‘에이블 아트, 루브르를 만나다 - Able Art meets the Louvre’며, 한국과 프랑스 양국 작가들의 협업으로 이뤄진다. 

모집 대상은 평면ㆍ시각예술 분야인 ▲한국화▲서양화▲서예▲공예로 총 네 가지다. 신청은 빛된소리 홈페이지(http://www.bitsorii.co.kr)나 2020 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 홈페이지(http://www.sebeto.kr)에서 출품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작품이미지▲작가프로필▲작품해설서▲장애인 복지카드 등과 첨부해 이메일(idok@hanmail.net)로 오는 8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한국과 프랑스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며, 최종 결과는 8월 말경 발표된다.

빛된소리의 배은주 이사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장애인 예술계가 활기를 찾을 것을 기대했다. 또한 “앞으로 장애 예술인 발굴 육성, 콘텐츠 개발, 해외교류 활동 등 장애인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빛된소리 대표 전화(02-6737-0900)로 가능하다. 

한편, 한·프 2020국제 장애인 미술교류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장애인 문화예술원이 후원하고 빛된소리 글로벌 예술협회가 주최하며, 미술 프로젝트 전문 기업 마롱 컴퍼니가 연합체로 함께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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