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걷기축제’ 랜선 홍보에 나선 외국인들
‘제주올레 걷기축제’ 랜선 홍보에 나선 외국인들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10.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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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서포터즈 외국인 기자단 16명, 랜선 홍보 위해 축제 참가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제주올레 걷기축제’ 홍보를 위해 외국인들이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관광 서포터즈 외국인 기자단을 활용해 지난 23일부터 제주에서 개막한 ‘2020 제주올레 걷기축제(10.23.-11.14.)’의 랜선 홍보에 나섰다. 

▲제주 올레길 10코스 단체사진
▲제주 올레길 10코스 단체사진

홍보를 위해 이번 축제에 참여한 외국인 서포터즈 기자들은 모두 16명(15개국 국적)으로, 공사는 코로나19로 이동이 곤란해진 가운데 SNS를 통한 랜선 홍보를 전개, 이번 걷기축제를 향후 국내외 관광객이 모두 참여하는 국제이벤트로 활성화하고자 하는데 초점을 뒀다. 

제주올레 걷기축제는 지역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한 국제이벤트 육성을 위해 공사에서 올해 5월 실시한 ‘2020 지역특화 국제이벤트 공모사업’에 선정된 축제로 제주도와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국제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축제 개막 이튿날인 토요일(24일)부터 걷기 축제에 참가해 자신의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활용 제주올레 걷기축제의 개막 소식과 현장 모습을 게재하는 등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25일엔 ‘2020 한국 대표 이색회의명소’(코리아 유니크베뉴) 중 한 곳인 제주민속촌을 방문해 제주올레 걷기 축제에 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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