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카, 드라이브 인 콘서트 ‘문화예술교육축제’ 개최
코카카, 드라이브 인 콘서트 ‘문화예술교육축제’ 개최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11.12 1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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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11.21 세종, 대구, 광주 3곳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다양한 장르의 예술교육이 드라이브 인 콘서트 형태로 만나는 자리가 마련된다. 코카카(회장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1일까지 세종특별자치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3곳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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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문화예술교육축제(사진=코카카)

문화예술교육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코카카가 주관하는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예술감상교육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진다. 다양한 예술장르의 공연작품과 예술교육이 결합된 문화예술교육 콘서트, 우수 사례 발표 및 시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가 직접 공연 작품과 감상 포인트를 설명해줌으로써 공연에 대한 이해를 돕고 순수 장르에 대한 장벽을 허물어 문화예술을 지속적으로 향유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16일(월) 세종호수공원 제2주차장을 시작으로 19일(목) 대구 이월드 주차장, 21일(토) 광주광역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진행된다.   

전통 판소리를 현대적으로 해석해내는 소리꾼 이자람과 한국남자(이희문×프렐류드×놈놈), 춤으로 세계를 홀린 앰비규어스가 각각 국악과 현대무용에 대한 소개와 함께 공연을 선보인다. 이야기가 있는 전시해설로 주목 받고 있는 정우철 도슨트와 음악 평론가 장일범은 시각예술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작품과 연계된 음악을 들려준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피아니스트 문재원, 첼리스트 홍진호&기타리스트 김진세, 세계적인 성악가 고성현 등 최고의 아티스트가 모여 클래식과 더욱 친숙해질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수칙에 따라 관객은 개인 차량에 탑승한 채로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 모든 공연은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이며 인터파크와 yes24 에서 예매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다. 상세 프로그램 및 사전신청 안내는 코카카 누리집(www.kocaca.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광주광역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지원 사업 사례 발표 및 성과공유 시간이 마련된다. 올해 운영된 97개 프로그램 중 12개 프로그램의 문예회관 담당자가 사례 발표를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며 발표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축제는 동 시간대 코카카 유튜브 및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어 전 국민 누구나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이승정 회장은 “올해 문화예술교육축제는 문화예술교육 환경 변화와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에 발맞춰 예술감상교육과 공연이 결합된 새로운 방식의 문화예술교육 콘서트를 시도하였다. 안전하고 신나게 축제를 즐기고 일상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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