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단ICT기술x뮤지컬 융합 프로젝트 ‘원더티켓’, 오는 28일 온라인 공개
첨단ICT기술x뮤지컬 융합 프로젝트 ‘원더티켓’, 오는 28일 온라인 공개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0.11.17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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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에 VFX 실시간 결합, AR과 XR 결합으로 현장감 더해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 첨단 ICT 기술이 융합된 뮤지컬공연 형태로 화제를 모은 대규모 프로젝트 <원더티켓-바람이 들어준다면>(이하 원더티켓)이 오는 28일 화려한 무대를 선보인다.

▲뮤지컬 ‘원더티켓’ 캐릭터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뮤지컬 ‘원더티켓’ 캐릭터 포스터(사진=한국관광공사)

<원더티켓> 은 임진각 평화누리의 ‘바람의 언덕’과 자유의 다리에 세워진 ‘녹슨 기관차’를 소재로 혼란의 시기를 겪어 온 과거의 이야기와 평화롭고 환상적인 미래의 세계를 여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풍백 역에 윤도현, 기억의 재생역장 역에 정준하, 노신사 역에 이황의, 노신사의 손녀 해나 역에 전민지, 우사 역에 류지한, 운사 역에 이용석 등이 출연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비대면(Untact) 방식인 온라인 송출로 선보이게 되는 <원더티켓>은 접경지역내 관광지(파주 임진각 평화누리)의 공간을 활용하여 대규모 특설 야외무대를 세우고, 초대형 와이드 LED화면 연출 및 프로젝션 맵핑 등 다양한 최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해 제작됐다.

공연에 결합할 수 있는 첨단기술 중에서 가장 화려하고 생동감 넘치는 기술들이 총망라된 <원더티켓>은 무대-카메라-시스템 등의 상호 네트워크와 다양한 ICT기술을 활용, 무대 안에서 배우와 함께 있는 듯한 체감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를 위해 Real-time 3D 엔진과 트래킹 센서(Tracking Sensor)를 활용하는 증강현실(AR) 공연 연출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al-time 3D 엔진과 트레킹 센서는 실시간 중계로 관람하는 시청자들이 온라인 상으로도 직접 대면하는 듯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이다. 즉, 단순하게 촬영된 영상에 컴퓨터그래픽(CG)를 입히는 것이 아니라 공연 중에 바로 좌표(배우)를 인식하여 실시간으로 3D CG를 입히는 방식이다.

공연에 *VFX(시각 특수 효과)를 실시간 결합하는 증강현실(AR)기술과 상상의 세계를 현실과 결합하는 확장현실(XR) 기술로 구현되어 더욱 실감나는 온라인 시청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VFX(Visual Effects) : 존재할 수 없거나 촬영 불가능 한 영상을 실제 영상에 합성하는 시각효과

이외에도 TV와 PC 뿐 아니라 모바일로도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즐길 수 있다. 스마트폰 앱(APP)을 활용하여, 송출 되는 공연을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을 혼합한 **MR 특수영상기법의 ICT 기술로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도 관람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MR(Mixed Reality) : AR(증강현실)과 VR(가상현실)의 장점을 합한 영상기술

또한, 전 세대가 공연나들이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경로로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먼저 네이버TV와 V라이브 그리고 유튜브 엠투 등을 통해 가장 먼저 관람할 수 있으며, 내달 5일에는 SBS 문화가중계, 아리랑 TV와 티빙(TVING) 등을 통하여 다시 한 번 더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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