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사랑만들기’
미리 만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 ‘사랑만들기’
  • 박솔빈 기자
  • 승인 2009.12.1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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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국악당·충무아트홀, 국악과 재즈의 접목으로 색다른 분위기 연출

남산국악당·충무아트홀, 두 극장이 국악과 재즈를 접목시켜 색다른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한 크리스마스 스위트 콘서트 ‘사랑만들기’가 12월 14일과 21일 이틀간 각 극장에서 펼쳐진다.

국악과 재즈의 접목으로 더욱 화려해진 ‘사랑만들기’는 대피리, 색소폰,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등 국악기와 양악기, 관객들의 허밍이나 박수 등 다양한 소리들이 만나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의 레퍼토리는 젊은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곡들로 채워졌으며 캐롤과 함께 영화음악, 클래식, 팝송도 선보인다.

화이트 크리스마스(White Christmas), 징글벨(Jingle bells) 등 유명한 크리스마스 캐롤과 함께 영화 ‘접속’과 ‘번지점프를 하다’, ‘오즈의 마법사’의 OST 등 영화 주제곡, 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 헤이 주드(Hey jude) 등 팝 명곡들도 연주돼 흥을 돋운다.

서편제로 유명한 오정해가 사회를 맡으며 영화 ‘서편제’와 드라마 ‘대장금’의 삽입곡, 경기민요 ‘아리랑’ 등을 새롭게 각색해 들려준다.

그 외에 한국 재즈계를 대표하는 색소포니스트 이정식, 국립국악관현악단의 피리단원 이상준, 신세대 국악작곡가로 주목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박경훈 등도 무대에 선다.

서울남산국악당에서 12월 14일 오후 8시, 충무아트홀 중극장블랙에서 12월 21일 오후 8시에 공연.

문의 : 2261-0513∼5, 예매 : http://ticket.interpark.com

서울문화투데이 박솔빈 기자 press@s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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