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의 문화 랜드마크 ‘로봇박물관’, ‘사진미술관’ 올해 착공
도봉구의 문화 랜드마크 ‘로봇박물관’, ‘사진미술관’ 올해 착공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1.01.20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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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물관 4월, 사진미술관 9월 착공으로 2023년 개관 예정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 제1선거구)
▲김용석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 제1선거구)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은 도봉구의 문화인프라 확충을 위한 ‘로봇박물관’과 국내 최초 ‘사진미술관’이 올해 착공을 시작해 2023년에 개관한다고 전했다.

로봇박물관은 문화시설 확충에 대한 염원이 큰 창동ㆍ상계 지역에 총 43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올해 4월부터 공사 발주 및 착공을 시작, 오는 2023년 7월에 건립 완성될 예정이다. 동북4구의 풍부한 인적자원과 배후인구를 활용해 수도권 동북부를 아우르는 과학교육 및 기술지원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사진미술관은 140년 한국사진사를 정립하는 국내 최초의 공공미술관으로 약 273억 원의 사업비로 올해 9월부터 공사를 착공해 오는 2023년 10월 개관 예정이다. 사진미술관은 지속적으로 변화ㆍ확장하는 사진매체의 트랜드를 선도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사진ㆍ영상예술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될 것이다.

김용석 의원은 “기존 박물관ㆍ미술관이 도심권에 집중되어 있어 상대적으로 도봉구는 문화인프라가 부족해 문화적으로 소외되어 있었다”라고 토로하며, “앞으로 건립될 로봇박물관과 사진미술관이 과학과 사진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시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ㆍ교육ㆍ체험의 기회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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