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품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라‘무공해, 유공예’
공예품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라‘무공해, 유공예’
  • 왕지수 기자
  • 승인 2021.03.02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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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공예품전시관, 탈 플라스틱·일회용품을 위한 친환경 공예품 사용 캠페인 진행
친환경 공예품 구매 시 10%할인, 동참 이벤트 참여시 손타올 증정

[서울문화투데이 왕지수 기자] 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이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지구를 지켜라(무공해, 유공예)’를 진행한다.

▲전주공예품전시관(사진=한국전통문화전당)
▲전주공예품전시관(사진=한국전통문화전당)

최근 환경운동에 대한 사회적인 공감과 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전시관은 그 흐름에 맞춰 플라스틱 대체제로‘공예품’사용을 제안했다.

‘흙으로 빚은 도자’, ‘나무를 활용한 목공’, ‘옻나무의 진액으로 마감하는 옻칠’ 등 공예기술로 제작된 공예품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제작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이다.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라‘무공해 유공예’는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종이컵, 나무젓가락, 일회용기, 휴지, 비닐봉투를 대체 할 수 있는 공예품으로 옻칠텀블러, 옻칠수저, 과일꽂이(유기), 머그컵, 한지나뭇잎트레이, 한지접시, 배자손타올 등을 소개한다. 

또, 지구를 지켜라 친환경 캠페인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히 10% 할인을 진행하며,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손타올을 증정하는 등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공예품 구매인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인‘#친환경캠페인’, ‘#지구를지켜라’, ‘#무공해유공예’를 게시물에 입력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올리면 된다. 

친환경 캠페인 ‘지구를 지켜라’는 지난 1일부터 오는 4월 30일(금)까지 두 달간 운영되며, 해시태그 이벤트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한국전통문화전당 김선태 원장은 “탈 일회용품, 탈 플라스틱은 무공해, 친환경 캠페인 동참은 유공예”라며 “무공해, 유공예를 통해 환경 살리기에 모두가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주공예품전시관 홈페이지(www.jeonjucraft.or.kr) 또는 공예문화산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 063-282-8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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