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CA라이브, 《젊은 모색 2021》X기리보이…젊은 예술가 협업
MMCA라이브, 《젊은 모색 2021》X기리보이…젊은 예술가 협업
  • 이지완 기자
  • 승인 2021.08.23 1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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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오후4시, MMCA 유튜브 공개
강호연, 노기훈, 우정수, 신정균, 현정윤 작가 인터뷰 함께 공개

[서울문화투데이 이지완 기자] 젊은 세대의 시선과 언어를 담은 협업 공연이 펼쳐진다. 국립현대미술관(MMCA, 관장 윤범모) 과천관 《젊은 모색 2021》전시 속에서 열리는 국내 힙합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9> 우승 프로듀서이자 래퍼‘기리보이(GIRIBOY)’의 공연이다. 공연은 오는 24일 오후 4시 국립현대미술관 유튜브 채널(youtube.com/MMCAKorea)에서 공개된다.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_현장 공연 장면 (사진=MMCA 제공)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_현장 공연 장면 (사진=MMCA 제공)

<MMCA 라이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에 따라 국립현대미술관이 마련한 비대면 온라인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서울편 <MMCA 라이브 x 페기 구>를 시작으로 5월 덕수궁편 <MMCA 라이브 x 나태주·루시드폴·요조>에 이어 이번에는 과천편 <MMCA 라이브 x 기리보이>를 선보인다.

기리보이가 공연을 펼치는 과천관 《젊은 모색 2021》전시는 올해 40주년을 맞은 국내 최고 연혁의 권위 있는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이 전시공간에서 기리보이는 희망찬 청춘의 외침을 담은 ‘호랑이소굴’을 비롯해 대표곡 ‘호구’,‘이혼서류’, 최근 발매한 정규 9집 선공개 싱글 ‘그땐 어렸으니까’를 라이브로는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시장 곳곳을 누비는 공연 방식은 전시 작품과 기리보이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면을 연출한다. 젊은 청춘의 목소리와 작업들은 지금 시대 청년의 고민과 서사를 담아낸다. 라이브에서는 《젊은 모색 2021》의 참여 작가 중 강호연, 노기훈, 우정수, 신정균, 현정윤 등 5인의 작품 소개와 팬데믹 시대를 사는 젊은 작가로서의 소회와 고민, 도전을 솔직하게 담은 인터뷰도 만나볼 수 있다.

윤범모 국립현대미술관장은 “국내 대표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인 《젊은 모색 2021》전시와 감성적인 힙합 음악이 만나 색다른 MMCA 라이브를 선보인다”라며 “동시대 젊은 예술가들의 작품과 공연이 잘 어우러져 예술을 통한 긍정의 힘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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