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문화도시 준비 위한 ‘333문화살롱’ 참여자 모집
의정부 문화도시 준비 위한 ‘333문화살롱’ 참여자 모집
  • 진보연 기자
  • 승인 2021.09.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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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민 문화 소모임 확산을 위한 지원

[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공론장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역 소규모 시민 모임(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 조성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의정부문화재단(대표 손경식)이 <333문화살롱>을 진행한다. 

<333문화살롱>은 2020년 오픈테이블 구구소회의 후속사업으로, 의정부 지역 내 30개의 소규모 시민 모임(네트워크)를 발굴하고, 여기서 나온 의견이 문화도시 조성계획에 잘 반영되었는지 시민들과 소통하여 시민공감형 문화도시 조성의 발판을 만들고자 한다. 

문화에 관심 있는 의정부 시민 누구나 주최할 수 있는 모임으로서 모임의 주제는 문화, 예술, 생활 등 시민과 관련된 내용으로 이뤄진다. 3인 이상, 3번 이상 모이면 3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만 16세 이상 의정부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활동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 이다. 일정이 종료된 후 A4용지 한 페이지 분량의 활동일지 및 사진을 제출하면 지원비를 받을 수 있다.

임문환 의정부문화도시추진지원단 단장은 “17-18세기에 프랑스에서 남녀노소, 신분의 제한 없이 예술과 문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던 살롱 문화가 의정부에서 재현될 수 있기를 바라며 문화에 관심 있는 의정부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333문화살롱>의 활동을 통해 문화도시 시민거버넌스 구축 기반을 마련하고, 나아가 시민이 중심이 되는 문화도시를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해당 모임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거리두기 관련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333살롱>의 신청접수는 오는 15일까지이며, 모집요강 및 온라인 신청은 의정부문화재단(www.ua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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