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선 갤러리, 가수이자 화가 조영남 초대전 개최
장은선 갤러리, 가수이자 화가 조영남 초대전 개최
  • 안소현 기자
  • 승인 2021.09.2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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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남입니다》, 10.6~10.30

[서울문화투데이 안소현 기자] 장은선 갤러리에서 조영남 초대전 《조영남입니다》가 오는 10월 6일부터 30일까지 열린다. 대중음악가이자 화가로 활동하는 조영남은 화투, 바둑판, 소쿠리와 같은 소재로 다양한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작품 총 35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조영남, '먼 극동에서 배달된 꽃', 2021 (사진=장은선갤러리 제공)
▲조영남, '먼 극동에서 배달된 꽃', 2021 (사진=장은선갤러리 제공)

조영남은 한국인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이미지 및 정서로 대중과 소통해왔다. 작가는 미국 체류 시기인 197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인 그림 제작에 몰입하기 시작했다. 1980~90년대에는 태극기를 모티브로 한 작업을 하다가, 바둑판 시리즈 및 화면에 소쿠리, 노끈과 같은 입체적 오브제를 콜라주한 작품으로 이어졌다. 이후 입체적 콜라주 작업은 설치물로 자연스레 발전했다.  

조영남은 1964년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입학하고 명예졸업 했다.  2012년과 2021년 장은선 갤러리 초대전에 이어 아산 갤러리 개인전, 청담 PICA 프로젝트 개인전 등 국내 외 유수의 기관에서 50여 회 개인전을 진행했으며 60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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