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서울힐튼 카페&다이닝 실란트로에서 2월 28일까지 신선한 갑각류 요리를 선보인다.

뷔페식으로 마련되는 실란트로의 굴 요리 축제에서는 신선한 생굴을 비롯해 제철을 맞은 석화, 크랩, 새우 등 20종류의 담백한 갑각류 요리를 맛볼 수 있다.

혈액순환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있는 갑각류 요리 특선으로 건강한 새해맞이를 해보자.

문의 02-317-3062

메이필드 호텔이 2월 28일까지 '릴렉스 앤 리프레시(Relax & Refresh)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미슐랭 아침 뷔페를 제공하는 이번 패키지는 한국 전통 호리병 테라피를 받을 수 있다.

움츠리기 쉬운 계절, 25만 9,000원으로 실속있는 겨울나기를 즐겨보자.

테라피는 1인 추가시 80,000원의 별도요금이 가산된다.

문의 02-2660-9000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이 '윈터 슬림 패키지' 2종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한방 사우나, 펍 바 '그랑아'의 무료 음료 등을 묶은 윈터 슬림 패키지Ⅰ 가격은 2인 기준 17만 원이다.

여기에 조식을 더한 윈터 슬림 패키지Ⅱ는 19만 5,000원에 이용 가능하다.

행사 기간 투숙 7일 전에 호텔을 예약하면 2만 원 추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문의 02-2270-3111

서울문화투데이 정혜림기자 press@sctoday.co.kr

정혜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