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정월대보름 맞이 소원을 적어서 달집에 올렸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휘영청 보름달처럼 올 한해 모든 것이 넉넉하소서▲ 어린이의 소원빌며 절하기▲ 어린이의 정월대보름 소원이 사뭇 궁금하다.▲ 이미 고인이 된 친구에게 바치는 글▲ 단체 줄넘기에 동심이 해 맑았다.▲ 윷놀이로 이목이 집중되고▲ 연을 날리며 액운을 멀리 떠나 보냈다.▲ 어린 동심은 제기차기도 비껴 가지 않았다.▲ 떡메치기를 하는 참여자▲ 대대손손 전해줄 집안 가훈도 서예로 선물했다.▲ 해양 소년단 봉사활동이 눈에 띄었다.▲ 한복 맵시 대회도 열리고.▲ 한 해 소망을 연에 적어 달집에 올렸다.▲ 투호 던지기, 던진 후의 표정이 밝다.▲ 통영 전통영도 전시돼 있다.▲ 정월대보름에는 연을 끊으며 액운을 날려 보낸다.▲ 주말 연휴를 맞아 가족이 널뛰기 중.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