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도]통영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풍경
[사진보도]통영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풍경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2.28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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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연휴를 맞아 가족이 널뛰기 중
정월대보름에는 연을 끊으며 액운을 날려 보낸다.
통영 전통영도 전시돼 있다.
투호 던지기, 던진 후의 표정이 밝다.
한 해 소망을 연에 적어 달집에 올렸다.
한복 맵시 대회도 열리고.
해양 소년단 봉사활동이 눈에 띄었다.
정월대보름 맞이 소원을 적어서 달집에 올렸다.
대대손손 전해줄 집안 가훈도 서예로 선물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휘영청 보름달처럼 올 한해 모든 것이 넉넉하소서
떡메치기를 하는 참여자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어린 동심은 제기차기도 비껴 가지 않았다.
어린이의 소원빌며 절하기
어린이의 정월대보름 소원이 사뭇 궁금하다.
연을 날리며 액운을 멀리 떠나 보냈다.
윷놀이로 이목이 집중되고
이미 고인이 된 친구에게 바치는 글
단체 줄넘기에 동심이 해 맑았다.
▲ 시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 정월대보름 맞이 소원을 적어서 달집에 올렸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휘영청 보름달처럼 올 한해 모든 것이 넉넉하소서
▲ 어린이의 소원빌며 절하기
▲ 어린이의 정월대보름 소원이 사뭇 궁금하다.
▲ 이미 고인이 된 친구에게 바치는 글
▲ 단체 줄넘기에 동심이 해 맑았다.
▲ 윷놀이로 이목이 집중되고
▲ 연을 날리며 액운을 멀리 떠나 보냈다.
▲ 어린 동심은 제기차기도 비껴 가지 않았다.
▲ 떡메치기를 하는 참여자
▲ 대대손손 전해줄 집안 가훈도 서예로 선물했다.
▲ 해양 소년단 봉사활동이 눈에 띄었다.
▲ 한복 맵시 대회도 열리고.
▲ 한 해 소망을 연에 적어 달집에 올렸다.
▲ 투호 던지기, 던진 후의 표정이 밝다.
▲ 통영 전통영도 전시돼 있다.
▲ 정월대보름에는 연을 끊으며 액운을 날려 보낸다.
▲ 주말 연휴를 맞아 가족이 널뛰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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