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9일 오후 개관한 도천테마파크 ▲ 게오르기 아니첸코가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연주▲ TIMF 앙상블이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하고 있다.▲ 도천테마파크 각계 내빈과 통영시민,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들이 운집했다.▲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운집한 참석자들 전경▲ 도천테마파크에서 국민의례▲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진의장 시장 김영희 여사 윤 정 이사▲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윤이상 '낙동강'을 합창하고 있다.▲ 진의장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구상식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정일근 시인이 '이 집에 윤이상 선생이 살고 있다' 시를 낭독하고 있다.▲ 윤 정 이사가 아버님이 살아 돌아오신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정화 윤이상 막내 여동생과 딸인 윤 정 이사▲ 기념 식수를 하는 김영희 여사, 진의장 시장, 윤 정 이사▲ 심문섭 조각가의 윤 이상 전신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정 이사가 윤이상 전신동상 제막식을 준비 하고 있다.▲ 테이프 컷팅식▲ 윤이상 전신 동상과 윤 정 이사(윤이상 평화재단)▲ 윤 정 이사가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을 뒤 배경으로 하고 포즈를 취했다.▲ 윤정 이사와 윤이상 흉상이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 저작권자 © 서울문화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경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