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통영 도천테마파크(윤이상기념관) 개관 화보
[화보]통영 도천테마파크(윤이상기념관) 개관 화보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3.22 13: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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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9일 오후 개관한 도천테마파크
게오르기 아니첸코가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연주
구상식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진의장 시장 김영희 여사 윤 정 이사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심문섭 조각가의 윤 이상 전신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윤 정 이사가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을 뒤 배경으로 하고 포즈를 취했다.
윤 정 이사가 아버님이 살아 돌아오신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윤 정 이사가 윤이상 전신동상 제막식을 준비 하고 있다.
윤이상 전신 동상과 윤 정 이사(윤이상 평화재단)
윤정 이사와 윤이상 흉상이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
윤정화 윤이상 막내 여동생과 딸인 윤 정 이사
정일근 시인이 '이 집에 윤이상 선생이 살고 있다' 시를 낭독하고 있다.
테이프 컷팅식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윤이상 '낙동강'을 합창하고 있다.
TIMF 앙상블이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하고 있다.
기념 식수를 하는 김영희 여사, 진의장 시장, 윤 정 이사
진의장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도천테마파크 각계 내빈과 통영시민,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들이 운집했다.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운집한 참석자들 전경
도천테마파크에서 국민의례
▲ 게오르기 아니첸코가 바흐의 무반주 첼로 조곡 연주
▲ TIMF 앙상블이 '엄마야 누나야'를 연주하고 있다.
▲ 도천테마파크 각계 내빈과 통영시민,통영국제음악제 관계자들이 운집했다.
▲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운집한 참석자들 전경
▲ 도천테마파크에서 국민의례
▲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진의장 시장 김영희 여사 윤 정 이사
▲ 도천테마파크 개관식에 참여한 내빈
▲ 통영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윤이상 '낙동강'을 합창하고 있다.
▲ 진의장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구상식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정일근 시인이 '이 집에 윤이상 선생이 살고 있다' 시를 낭독하고 있다.
▲ 윤 정 이사가 아버님이 살아 돌아오신 거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 윤정화 윤이상 막내 여동생과 딸인 윤 정 이사
▲ 기념 식수를 하는 김영희 여사, 진의장 시장, 윤 정 이사
▲ 심문섭 조각가의 윤 이상 전신 동상이 모습을 드러냈다.
▲ 윤 정 이사가 윤이상 전신동상 제막식을 준비 하고 있다.
▲ 테이프 컷팅식
▲ 윤이상 전신 동상과 윤 정 이사(윤이상 평화재단)
▲ 윤 정 이사가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을 뒤 배경으로 하고 포즈를 취했다.
▲ 윤정 이사와 윤이상 흉상이 도천테마파크 전시실에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