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도천테마파크 윤이상 선생님의 유품
[화보]도천테마파크 윤이상 선생님의 유품
  • 홍경찬 기자
  • 승인 2010.03.24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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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상 기념관에 전시된 윤이상 선생님 유품들. 가운데 시계는 이수자 여사가 선물한 생일선물로 독일에서 작고하기 전까지 찼던 시계
윤이상 선생님이 이수자 여사에게 보낸 엽서.
이수자 여사와 윤정 이사(윤이상평화재단)에게 보낸 엽서
윤이상 선생님이 작곡한 작품들 리스트와 선생님이 소개된 책들.
윤이상 선생님이 독일에서 받은 상.
윤이상 선생님이 독일에서 받은 훈장.
윤이상 선생님이 받은 독일정부로 받은 상과 상장
애국자 윤이상과 항상 소지했던 태극기와 여권,한국 지폐
윤이상 선생님이 해외 연주시 가지고 다녔던 여권
윤이상 선생님의 즐겨 입으시던 정장과 모자 지팡이 구두.
윤이상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만든 삼천창 소목장.
생명보다 소중히 여겼던 윤이상 선생님의 첼로
윤이상 선생님의 흉상. 최근 실물에 가깝다고 평가.
윤이상 선생님의 바이올린.
윤이상 선생님의 딸인 윤 정 이사(윤이상 평화재단), 뒤로 윤이상 기념관 문구가 보인다.
윤이상 선생님의 작곡을 하던 곳을 재현한 곳. 또한 항상 침대 머리 맡에 걸어 두고 보셨던 통영항 풍경. 윤 정 이사가 직접 기념관을 꾸미고 있다.
도천테마파크(윤이상 기념관) 전경
윤이상 선생님은 항상 집에서만 규칙적으로 작곡을 하셨다. 윤 정 이사가 가장 아끼는 램프가 보인다. 늘 작곡을 위해 비춰주던 램프.

지난 3월 19일 개관한 도천테마파크 내 전시된 윤이상 선생님의 유품이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로 선보여 지고 있다. 조국을 사랑한 증표였던 태극기, 생명보다 더 아꼈던 첼로, 작곡시 늘 환한 빛을 비춰졌던 램프등, 통영국제음악제의 근간이기도 한 윤이상 선생님의 숭고한 예술의 혼을 담아가는 산 교육의 장이다. 통영 방문시 꼭 들러야 될 필수 코스로 꼽힌다.

▲ 윤이상 기념관에 전시된 윤이상 선생님 유품들. 가운데 시계는 이수자 여사가 선물한 생일선물로 독일에서 작고하기 전까지 찼던 시계
▲ 윤이상 선생님이 이수자 여사에게 보낸 엽서.
▲ 이수자 여사와 윤정 이사(윤이상평화재단)에게 보낸 엽서
▲ 윤이상 선생님이 작곡한 작품들 리스트와 선생님이 소개된 책들.
▲ 윤이상 선생님이 독일에서 받은 상.
▲ 윤이상 선생님이 독일에서 받은 훈장.
▲ 윤이상 선생님이 받은 독일정부로 받은 상과 상장
▲ 애국자 윤이상과 항상 소지했던 태극기와 여권,한국 지폐
▲ 윤이상 선생님이 해외 연주시 가지고 다녔던 여권
▲ 윤이상 선생님의 즐겨 입으시던 정장과 모자 지팡이 구두.
▲ 윤이상 선생님의 아버지께서 만든 삼천창 소목장.
▲ 생명보다 소중히 여겼던 윤이상 선생님의 첼로
▲ 윤이상 선생님의 흉상. 최근 실물에 가깝다고 평가.
▲ 윤이상 선생님의 바이올린.
▲ 윤이상 선생님의 딸인 윤 정 이사(윤이상 평화재단), 뒤로 윤이상 기념관 문구가 보인다.
▲ 윤이상 선생님의 작곡을 하던 곳을 재현한 곳. 또한 항상 침대 머리 맡에 걸어 두고 보셨던 통영항 풍경. 윤 정 이사가 직접 기념관을 꾸미고 있다.
▲ 도천테마파크(윤이상 기념관) 전경
▲ 윤이상 선생님은 항상 집에서만 규칙적으로 작곡을 하셨다. 윤 정 이사가 가장 아끼는 램프가 보인다. 늘 작곡을 위해 비춰주던 램프.